Est. 2017
We are Crankers
“세상은 꿈꾸고 우리는 만든다!”
크랭커스는 2017년 7월 24일,
단편영화 한 편을 찍겠다며 모인 학생들이 세운 영화 크루입니다.
지난 3년 동안 <아빠>, <혼자 청춘>, <한겨울 밤의 꿈>, <개미> 등
다수의 작품을 세상에 선보여 왔습니다.
지난 2019년부터는 명칭을 ‘크랭커스프로덕션’으로 고치고
오리지널 콘텐츠 제작부터 기업 홍보영상 제작, 미디어 교육,
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.

over
3 years
8
Original Films
63
Crews We Met
74
Projects Completed